방구석 추억여행
20210927 미안해, 오늘만 과거에 살고올게
명절연휴가 지나고 , 급속도록 증가한 코로나 확진자 수에
올해나는 히키코모리 생을 모면하지 못하겟꾸나..
파란 바다가 보고싶어 ,
앨범을 뒤졌다 .
앨범구경을 하다보니 일만한것 같은 호주에서 많이도
놀러다녔더라 , 연휴기간이나 이주전 데이옵 노티스를주면
놀러갈수있엇고 , 한국에서는 은근 호주에서보다
놀러가는게 더 힘든 것 같은 느낌이다.
아무래도 차가 없고 , 상황도 상황이고
이상하게 돈이더 많이든달까?
가볍게 다녀오던 에어비엔비투어나
1박2일 외곽투어도 한국에서는 좀 처럼 쉽게
나서기가 어렵다 .
그렇게 한국에 돌아온지 1년이 다되어감.
개백수는 돈이없어서 못가고 ,
일개미는 시간이없어서 못가는,..
정신차리자! 워라벨을따지는 낙오자는 부자가될수없어!
'다이어리꾸준히 쓰기 100일 챌린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긴 고민의 여정의 끝에서, feat. 혼인신고 유부의 길 (백신 부작용 아니에요?) (0) | 2021.10.01 |
---|---|
[100일 일기 쓰기 011] 두 집 살이, 끝나지 않은 연휴 (0) | 2021.10.01 |
[100일 일기쓰기 010] 차사고 싶다..화이자 후폭풍,기록해야하는 날 (0) | 2021.10.01 |
[100일 일기 쓰기 008] 천고마비, 말이 살쪄야 하는데 왜 내가... (0) | 2021.09.21 |
[100일 일기쓰기 007] 콰이어트 플레이스 인 추석 (0) | 2021.09.21 |